등록기자: 데브타임즈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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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공간 ‘청춘삘딩’이 8월 생일을 맞은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생일파티를 연다. 이번 생일파티는 ‘생선가게 생일파티’라는 이름으로 8월 27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가산동에 위치한 공간에서 열린다.
생선가게 생일파티는 매달 마지막 주마다 진행되는 청년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특히 혼자 생일을 보내기 쉬운 1인 가구 청년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8월 생일자 청년 8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파티는 대화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축하하고 소소한 추억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는 드레스코드인 ‘여름 나뭇잎’을 착용하고 파티에 참여하며, 생일케이크 초 불기, 선물 교환식, 생일상 나누기, 추억 남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만 원 상당의 선물을 준비해오는 조건으로 선물 교환식이 이루어지며, 노쇼 방지를 위한 보증금 1만 원은 행사 참여 시 전액 환급된다.
참가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생활하고 있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며, 신청은 청춘삘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8월 13일부터 22일까지로, 모집 마감 후 선정자에게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안내가 이루어진다.
청춘삘딩 측은 “태어난 것만으로 축하받을 수 있는 하루, 같은 달 생일자들이 모여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축하하고 축하받는 경험이 외로움 속 청년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