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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은평이 은평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8월 27일, '간편한 일상, 숨은 미세플라스틱'을 주제로 한 환경 교육 및 샴푸바 만들기 행사가 서울청년센터 은평 B동 4층 빌려방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용기가 있는 수나니' 팀이 1939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미세플라스틱의 유해성과 청년 1인 가구의 일회용품 소비 문제를 조명하고,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 준비됐다.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미세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에 대한 전문 강의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친환경 샴푸바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리워드와 간단한 식사도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청년 20명이며, 특히 1인 가구 청년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8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며, 선착순이 아닌 별도 심사 후 개별 연락을 통해 결과가 안내된다.서울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 속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함께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은평 동동매니저(02-351-3503 / 010-8375-3711)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