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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을 맞아 종로구민을 위한 특별한 전통공예 체험 행사가 열린다.북촌전통공예체험관은 오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칠석맞이 전통공예 무료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종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5명씩 총 70명이 선착순으로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다른 공예 주제로 구성돼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8월 25일에는 칠보기법과 향실문양틀 체험을 시작으로, 박석집기 모빌 만들기, 자개필기 체험, 교룡족자와 오방석 복주머니 제작 등이 차례로 이어진다. 30일에는 목운예고리와 가방태슬 만들기 체험이,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한지 필통과 전통혼례보자기 체험이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북촌전통공예체험관(☎ 02-741-2148)으로 유선 예약해야 한다. 체험은 무료이며,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행사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