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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과천시민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으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예술의 장이 시민 곁으로 찾아온다. 1997년 ‘세계마당극 큰잔치’로 시작한 이 축제는 국내를 대표하는 도심형 야외 공연예술축제로 자리 잡았다.
2023년부터는 ‘GPAF(과천공연예술축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광장 중심형 축제로 리브랜딩했으며, 제12회와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각각 특별상과 공연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올해 축제는 ▲개‧폐막행사와 로맨틱가든이 포함된 메인프로그램, ▲공모작, 초청작, 문화전승공연, ‘분필로’ 등의 부대 프로그램, ▲‘시한잔(시민예술 한마당 잔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즐길 수 있는 푸드존까지 준비돼 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성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가 강화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장소는 경기도 과천시 시민회관 앞 잔디마당 및 운동장 일대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gcfest_official 또는 전화(02-2009-97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