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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가 일상 속 예술을 시민과 나누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서초-한강 아트투어’를 오는 8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7회 운영한다.
이번 아트투어는 서초구 원베일리 공공보행통로에서 열리는 공공미술 전시 〈원더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피카소 스페인 벽화와 서울의 24시간 벽화 등 다양한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영어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후 반포한강공원으로 이동해 연 만들기, 썬캐쳐 만들기 등 체험형 예술 프로그램도 이어진다.특히 예술과 함께 걷는 투어 +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이라는 이중 구성은, 예술에 대한 거리감을 낮추고 더욱 몰입감 있는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체험에 필요한 재료는 모두 제공되며, 참가자는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한강에서 날리거나 노을빛을 담을 수 있다.



행사는 8월 8일(금)부터 9월 9일(화)까지 매회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서초구민 및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나, 회차별 사전 신청 필수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 @25seocho_arttour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서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초의 거리예술과 한강의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예술과 일상 사이의 경계를 허물며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