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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청년을 위한 힙합 퍼포먼스 댄스 클래스가 열린다. 서울청년센터 관악 오프라인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쓰랑’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총 8회차 수업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이름은 MOTOCO: MOVE TO CONNECT다. 힙합 댄스를 중심으로 기본기부터 안무 구성, 팀별 퍼포먼스 촬영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협동과 다양성, 커뮤니티 형성의 가치를 함께 다루며, 청년들이 무대 위 자신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 2회(월·목) 진행되며, 9월 8일과 25일은 휴강일이다. 마지막 8회차에서는 팀별 퍼포먼스를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시간도 포함된다. 수업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제이엔터 신대방역점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39세 청년이며, 군 복무 제대자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만 42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만 준비하면 된다.
주최 측은 “집-회사 반복에 지친 청년, 본격적인 수업은 처음이지만 춤에 관심 있는 청년, 새로운 커뮤니티를 찾는 1인 가구 청년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