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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감성을 담은 사진작가 요시고(YOSIGO)의 두 번째 서울 전시, ‘요시고 사진전 2: Miles to Go’가 서울 성수동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2025년 8월 8일 개막해 11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요시고는 ‘Holiday Memories’ 시리즈로 주목받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포토그래퍼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 8개의 챕터로 구성된 공간 속에 작가의 시선으로 포착한 여행의 조각들을 전시한다.

전시 구성은 ‘물가 가까이’, ‘창 너머로’, ‘뉴욕의 소음 속에서’, ‘길 위에서’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관람객들은 평범한 장소 속 특별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관람 소요 시간은 약 60분이다. 전시를 찾은 한 관람객은 “익숙한 공간이 낯설게 느껴졌다. 사진이 주는 감성적 울림이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요시고의 작품은 SNS에서 널리 회자되며 MZ세대 사이에서 ‘감성 여행’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작가는 “나의 사진은 길 위에서 마주친 일상의 단면”이라며 “여행과 일상이 공존하는 찰나를 기록하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