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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오랑주리 미술관 특별전’이 오는 9월 20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2025년 11월 21일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진다.
이번 특별전은 ‘세잔과 르누아르’라는 테마로, 인상주의의 핵심 작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의 소장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오랑주리 미술관 전시는 10년 만의 귀환으로, 예술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는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관람객들은 회화 앞에서 예술적 감동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전시 운영진은 “모네의 빛을 그려낸다면, 르누아르는 감정을 그렸다”며 작가들의 감성적 표현에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얼리버드 티켓은 두 차례에 걸쳐 판매된다. 1차 초특가 얼리버드는 이미 매진됐으며, 2차 얼리버드는 7월 10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 중이다. 할인율은 성인 기준 13,200원(정가 22,000원), 청소년은 10,800원, 어린이는 9,000원으로 각각 40% 할인이 적용된다. 티켓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서둘러 예매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