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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성동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장기간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39세 청년이다. 구직단념청년 외에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지역특화 청년도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5주간 주 2회(화·수) 진행되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비, 사례관리, 진로탐색, 자신감 회복, 밀착 상담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참여자는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5주 프로그램 이수 시 매달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다과 또는 식사도 제공된다.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격 요건 심사와 기초 상담(문답표, 구직준비도 검사) 이후 최종 선정된다. 성동구 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다시 취업 의지를 찾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