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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1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025 영등포 청년 대기업·글로벌기업·스타트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19세부터 39세까지 영등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카카오·기아자동차·LG CNS·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삼성전자·Nike 등 국내외 대기업과 글로벌기업, 스타트업의 (전)현직자 멘토 19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취업 특강 △취업 토크 콘서트 △공개 모의면접 △소그룹 멘토링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실제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실전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AI/IT, 영업·마케팅, 인사·회계·분석,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별로 멘토링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