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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 인 관악’이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서울 관악구 신림역 별빛내린천과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청년을 매개로 지역과 세대를 잇는 스트릿 컬처 행사로, 전 세계 스트리트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무대다.
팝핑, 락킹, 왁킹, 브레이킹, 하우스, 크럼프 등 모든 장르의 스트리트 댄스 배틀이 펼쳐지며, ‘스우파’, ‘스맨파’ 출연진이 참가해 열기를 더한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Teenager 2on2 Battle과 Freestyle 1on1 Battle이 준비돼 있고, 유명 댄스 크루의 축하 공연도 예정돼 있다.

부대 프로그램 역시 다채롭다. 그래피티, 디제이스크래치, 비트메이킹, OOTD 촬영, 특수머리 체험, 스트리트 푸드·브랜드 체험 등 스트릿 문화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는 장르별 스트리트 댄스 패션을 주제로 한 긱 전시가 진행된다.행사 관계자는 “관악구가 청년과 문화를 연결하는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스트릿 컬처의 모든 매력을 담았다”며 “댄스와 음악, 패션이 어우러지는 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