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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데이터 기반 정책 발굴과 분석 인재 육성을 위해 ‘제7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데이터 시각화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총상금은 2,100만 원 규모다.참가 자격은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분야의 경우 전 국민 누구나, 데이터 시각화 분야는 중·고등학생이면 가능하다.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분야는 공공 부문과 산업 부문으로 나뉜다. 공공 부문은 대구시 공공 현안 관련 자유주제나 지정주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지정주제로는 ▲대구시 주차 수요 분석을 통한 효율적 정책 제안 ▲대구시 소방서 출동률 제고를 위한 분석 기반 서비스 제안이 있다. 산업 부문은 산업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자유주제를 다룬다.

데이터 시각화 분야는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들기 위한 자유주제를 기반으로, 과학적·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유의미한 해석과 시각화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시상은 부문별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 장려상과 함께 특별상(삼성카드대표이사상, 경남연구원장상, 부산테크노파크원장상) 등이 주어진다' 접수는 오는 8월 29일 오전 9시 59분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데이터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