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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가 청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조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 중인 ‘청년 씩씩해 프로젝트’가 9월에 7기와 8기를 추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1~5기수를 통해 운영돼 왔으며,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8월 말로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아쉬워하는 청년들의 요청으로 추가 기수를 마련하게 됐다.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의 청년으로, 프로그램 3회차에 모두 참여하고 개인 SNS에 후기를 게시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수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7기는 송파구에서 9월 9일, 16일, 23일(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고, 8기는 수유역 인근에서 9월 11일, 18일, 25일(목) 같은 시간에 열린다.
교육은 ‘나의 식생활 살펴보기’부터 ‘Basic 키친 적응하기’, ‘Balanced 키친 유지하기’까지 총 3단계로 구성되며, 매 회차 조리 실습이 포함된다. 또한 균형 잡힌 식사 준비, 식품구성 자전거 이해, 장보기 요령, 다양한 조리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 제공된다.
참여자들에게는 무료 조리 실습, 교육 자료, 레시피 포스터 제공뿐 아니라, 식생활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주어진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