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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일대가 8월 한 달간 K-컬처로 물든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동네서울위크 운영사무국이 주관하는 ‘CHEMI STREET POP-UP’ 행사가 8월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강남역 9번 출구와 10번 출구 사이에서 열린다.
‘케미가 끌리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팝업은 K-맛, K-멋, K-미를 주제로, 한국의 맛과 스타일, 뷰티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형 이벤트다. 컨테이너 부스 형태로 꾸며진 현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시식, 패션 아이템 소개, 뷰티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별도의 제한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접수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단, 체험 부스는 선착순 참여로 운영될 수 있어 빠른 방문이 유리하다.
서초구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즐기는 K-컬처의 매력을 통해 시민들이 더 가깝고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링크트리(https://linktr.ee/chemistreet.gangna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운영사무국(070-4138-0616)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