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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별빛 아래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8월 12일(화)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멍때리며 유성보기’ 유성우 랜선관측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극대기를 맞아 기획된 것으로, 과학관 2층 천체투영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관측회는 하와이 마우나케아에 위치한 KECK 망원경을 통해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유성우를 생생하게 중계하고, 관련 특강도 함께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유성우를 감상하며 별과 우주의 신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과학관 측은 “1년에 단 3번밖에 없는 유성우 극대기 시기를 맞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설명도 듣고 유성도 보며, 잠시 멍 때리는 시간을 통해 일상에 쉼을 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1인당 8,000원이며, 유성우와 우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02-2661-3346)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