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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운동장과 지역 유휴공간을 대형 물놀이장으로 탈바꿈시킨 ‘2025 제9회 성북문화바캉스’를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우이천 다목적 광장(성북구 석관동 376번지)에서 열리며, 성북구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타지역 주민은 1인당 2,000원의 이용료가 발생한다.

행사는 △에어돔 풀장 △물폭포 워터 버켓 △안개터널분수 △그늘막 맘베이비풀 △30m 대형 스릴링 슬라이드 △회전썰매풀 등 새롭게 선보이는 물놀이 시설을 갖춰 무더위를 식히는 동시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에어돔 풀장은 그늘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인기다.축제는 물놀이 외에도 개막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오감만족 낚시하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 매점 및 푸드트럭까지 운영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성북문화재단은 “지역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도심에서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성북문화바캉스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북문화재단(02-2038-4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