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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전통, 예술이 어우러지는 야간 문화유산 축제, ‘2025 강릉국가유산야행’이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릉국가유산야행’은 국가유산청이 선정한 국가유산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밤의 분위기를 활용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강릉시는 2016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매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이번 야행은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강릉만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밤에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