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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 강서구에서 마련됐다. 서울청년센터 강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시남부회 강서구지회는 ‘청년 주거 생존 스킬 익히기 - 방방곡곡’ 참가자를 오는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세사기, 계약서 작성, 이사 체크리스트 등 실제 주거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공인중개사가 직접 나서 실질적인 계약서 작성 요령과 주의사항을 설명하며, 청년들이 겪는 주거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39세 청년이며, 총 12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8월 4일부터 17일까지 인스타그램 링크트리 또는 QR코드를 통해 구글폼 제출 방식으로 접수받는다. 신청 인원이 정원의 3배를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 전·월세 거주 및 피해 청년, 주거 취약계층 청년(반지하, 고시원, 옥탑방 등)은 우선 선발된다. 선정 결과는 8월 18일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주최 측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생존 스킬을 제공하는 기회”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