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북이 8월을 맞아 ‘맛있는 청년정책’을 주제로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 ‘티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책 소통을 주제로 요리 활동과 나눔냉장고 캠페인을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티톡’은 청년들이 쉽고 부담 없이 청년정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8월에는 총 4차례에 걸쳐 요리와 나눔이 번갈아 진행된다.
요리 프로그램은 8월 11일(월)과 26일(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두 차례 열리며, 참가자들은 간단한 요리를 함께 만들고, 서울청년센터 강북 매니저와 청년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조리 재료와 앞치마는 센터에서 제공한다.


나눔냉장고 프로그램은 8월 18일(월)과 28일(목) 오후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자가 햇반 3개를 가져오면 냉동식품 1개와 교환이 가능하며, 자원순환 캠페인과 더불어 간단한 정책 상담도 함께 이뤄진다. 교환 품목은 ‘루틴잇케어 닭가슴살구이’, ‘유니짜장두부면’, ‘버섯강된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시 강북구 인수봉로57길 16, 2층 ‘어진이 움터’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 또는 청년몽땅정보통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강북구민이 우선 선발된다.
선정자는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회신을 통해 최종 참가 확정이 이루어진다. 정시에 시작되는 관계로, 특히 나눔냉장고 프로그램은 19시에 도착 가능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청년센터 강북 관계자는 “정책을 어렵고 딱딱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