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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문화재단과 예술의전당이 함께 기획한 「SAC on Scree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작 발레 공연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이 오는 8월 13일(수) 오후 7시, 불광천미디어센터에서 상영된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이 엄선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영상으로 상영하는 예술 향유 프로그램이다. 이번 작품은 안중근 의사의 유언인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를 모티브로 창작된 전막 발레이다.

공연은 안중근의 삶과 독립에 대한 열망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발레라는 장르를 통해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전체 관람가이며, 관람비는 무료다.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8월 12일(화)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신청 링크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광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무대 예술로 되살린 감동적인 작품”이라며 “서울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