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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년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2025 서울청년문화패스’의 추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오는 8월 21일(목)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공연과 전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연간 20만 원 상당의 문화이용권을 카드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카드로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은 물론, 미술관·박물관·기획 전시 등 전시 관람도 가능하다. 예매는 서울청년문화패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1건당 최대 7만 원 이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20세에서 23세(2002~2005년생) 사이의 청년이다.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만 26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기존에 한 번이라도 지원을 받은 경우엔 120%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서울시 청년포털인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서울시는 “문화 접근성이 낮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