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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가 강원도 고성과 협력해 청년들을 위한 ‘일·휴가 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케이션 형태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강원도 고성군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청년 중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사람이다. 모집 정원은 총 20명으로, 일자리 탐색 청년 10명과 재직 청년 1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9월 15일(월)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9월 19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3일 원격근무가 가능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콘텐츠 제작 교육과 지역축제인 ‘명태축제’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2인 1실 숙소, 원격근무 공간, 고성 체험·탐방 프로그램, 교육 기회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강북구는 “새로운 환경에서 일과 쉼의 균형을 찾고, 청년들의 재충전과 지역 연계 경험을 통해 더 넓은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