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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성동 청년커리어패스가 오는 8월 ‘직업 말고, 내:일 찾기’ 워크숍을 다시 연다. 지난 상반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기 탐색 및 진로 설계 집중 과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내:일 컨설턴트’ 이은지 강사가 이끌며, 구조화된 질문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일’을 정의하고 커리어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이 뭘까’, ‘왜 이 일을 해야 하지’, ‘지금 하는 일이 나에게 맞을까’ 등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풀어나가게 된다.

운영은 총 3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회차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일정은 8월 6일, 13일, 20일 각각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장소는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350 BM빌딩 4층의 서울청년센터 성동 공유공간에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 거주 또는 생활 청년 20명 내외로, 만 19세~39세가 기본 요건이다. 단,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만 42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성동 청년커리어패스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일방적인 진로 정보 제공을 넘어서, 청년 스스로가 삶과 커리어의 방향을 정의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진짜 ‘내:일’을 찾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