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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가 여름 대표 축제 ‘2025 진주 M2 페스티벌’을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진주 남강둔치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M2 페스티벌’은 기존 진주수상뮤직페스티벌을 확장·업그레이드한 행사로, 음악(Music)과 미디어(Media)를 융합한 수상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야간 축제다. 진주 남강과 촉석루를 배경으로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물가에서 펼쳐지는 이색 공연이 주요 포인트다.

이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수상무대공연과 ‘드랍투(2)비트’ EDM 퍼포먼스이며, 부대행사로는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 시원한 맥주를 제공하는 비어존, 자유로운 분위기의 EDM 프린지 공연, 수상체험존 ‘물빛나루쉼터’ 등이 마련된다.
특히 진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의 입장료 1만 원 전액을 진주사랑상품권 모바일권으로 현장에서 반환함으로써 실질적인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미디어 기술과 음악을 접목한 수상공연은 진주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차별화된 야간 축제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도심 속 여름휴가지로서 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진주 M2 페스티벌은 (주)KNN과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행사 관련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jinjuwate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