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사진 전시를 관람하고 일상 회복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서울청년센터 성동 오랑에서는 ‘쉬운 선물하는 성동티톡 안녕클럽 : 사진 미술관 편’ 프로그램을 8월 12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박과 반복이 가득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고자 기획됐다. 사진 전시 관람과 티타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토리 속의 스토리’ 전시회를 함께 관람하고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다.

운영 장소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창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청년 8명이 참여할 수 있다.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며, 군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연령 상한이 최대 만 42세까지 연장 적용된다.
신청은 7월 29일부터 8월 7일 23시 59분까지이며, 구글폼(https://forms.gle/rRuuvgpqE2zKGkMc6)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 선정은 프로그램 운영 목적에 적합한 동기를 작성한 청년을 우선으로 하며, 신규 참가자에게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발 결과는 8월 8일(금) 오후 2시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참가자는 선정 통보 후 문자 회신을 통해 참여 의사를 밝혀야 최종 확정된다. 아울러, 본 프로그램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세부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으로, 참여자는 이에 동의해야 한다.
운영 측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문화 예술을 가까이 접하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자 전원은 일일 외부활동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프로그램은 우천 시에도 정상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