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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년공간 동선이음이 청년들의 자기이해를 돕기 위한 ‘버크만 검사 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격 특성과 흥미, 업무방식, 조직문화 선호도 등을 바탕으로 개인의 강점과 적성을 분석해 진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사전진단과 해석특강으로 구성되며, 사전진단은 8월 7일(목)부터 14일(목)까지 이메일로 제공되는 진단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해석특강은 1차시 8월 22일(금), 2차시 8월 23일(토) 양일 중 하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각 회차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1차시는 참여자의 흥미와 업무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룹별 토의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2차시는 강점 행동, 조직문화 선호도, 문제 해결 방식, 추천 직업군 분석 등을 중심으로 심화된 내용을 다룬다.
이번 특강은 버크만스토리센터 이승은 센터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전문적인 해석과 안내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39세의 성북구 활동 청년 30명이며, 회차별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동선이음
인스타그램 링크트리를 통해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자신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진로 설계의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적이고 명확한 진로 방향을 설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