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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홍천에서 펼쳐지는 대표 여름축제, ‘제9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7월 30일(수) 전야제를 시작으로 8월 3일(일)까지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한다. 축제는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대에서 열리며, 시원한 맥주와 뜨거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하이트 강원공장에서 갓 생산된 켈리 생맥주와 홍천 지역 수제맥주사의 맥주를 직접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안주와 주류, 굿즈 판매도 함께 이뤄진다. 특히 전국 최초로 열리는 ‘Wet Dance 대회’는 물을 맞으며 춤을 추는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참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힙합, EDM, 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DJ 퍼포먼스가 연일 이어지며, 즉석 댄스 대결, 맥주 빨리 마시기, 포토존 이벤트 등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7월 30일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홍천군민의 날 행사가 열리고, 메인 무대 개막식과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다. 축제는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참가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규모와 콘텐츠 모두 업그레이드돼 전국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찾는 여름 명소가 될 것”이라며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9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