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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마을과 문화, 예술이 만나는 여름 영화축제 ‘돌꽃이 무비 페스타’를 오는 8월 중 진행한다. 이 행사는 성북문화재단과 돌꽃이생활예술문화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성북구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영화문화행사로 기획됐다.
8월 1일(금) 오후 4시에 열리는 첫 번째 프로그램은 ‘돌꽃이 마실극장 – 이웃과의 만남’이다. ‘2025년 성북구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예종 안녕기획부가 참여해 이웃 간의 교류와 영상문화 체험을 함께 나눈다.이어 8월 16일(토)과 23일(토)에는 판홀카메라 현장실사와 전시, 아트 토크가 펼쳐진다. 촬영작가와 기획자가 직접 참여해 주민들과의 인터랙티브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8월 중 예정된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는 씨네 토크다. ‘AI 시네마, 상상에서 현실로’라는 주제로 영화감독과 성신여대 권호영 교수(미디어영상연기과)가 참여해 영화와 기술의 경계를 짚어볼 계획이다.페스타의 피날레는 8월 29일(금) 오후 7시에 열리는 ‘라라 라운지: 온재즈’다. 영화 속 재즈 선율과 그루브를 돌셋에서 힙스터들과 함께 나누며 여름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지역 주민들과 문화예술 전문가가 직접 만나는 장으로, 공동체의 문화적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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