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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대표 여름 축제 ‘2025 경포 썸머페스티벌’이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밴드·힙합 공연과 익사이팅 해변 레저’라는 콘셉트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각적 무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는 매일 저녁 7시 20분 ‘펑키투나잇’ 공연으로 시작되며, 8시부터는 넉살, 조지, 이짜나언짜나, 김홍남, 크라잉넛, 소란, 비와이, 그렉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이어간다. 공연 후에는 디제잉과 브라스 밴드가 어우러진 ‘EDM 나이트’로 매일 밤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낮에는 해변의 다양한 레저 체험도 기다린다. 물총싸움, 팔씨름, 해변 크로스핏, 폰툰 미니게임, 씨름대회, 다이빙 체험까지 온몸으로 즐기는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으며, 플리마켓과 힐링존에서는 휴식과 쇼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강릉시는 “경포 썸머페스티벌은 음악, 스포츠, 예술, 놀이가 어우러진 강릉 여름의 대표 브랜드”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구성으로 여름 피서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행사는 전면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문의는 강릉시청(033-640-5130)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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