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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5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이상기후에 적응 가능한 AI 기반 딸기 재배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로, 농업과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실험하는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가 접수는 7월 27일까지이며, 접수 마감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내·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참가자는 최소 3인에서 최대 10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응모해야 한다. 농업, AI, 스마트팜 등에 관심 있는 청년 및 전문가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대회는 서류심사(7/30~8/3)를 거쳐, 8월 예선에서는 오프라인 해커톤과 발표평가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정한다. 본선은 오는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되며, 우수한 AI 재배 모델을 최종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1억 원으로, 대상 수상팀에게는 5,000만 원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은 3,000만 원, 우수상은 각 1,000만 원씩 2팀에 수여된다.
대회 운영사무국은 “AI를 활용한 농업 기술 혁신은 미래 식량안보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https://agrichallenge.ai)에서 가능하며, 이메일(agrichallenge@cnp.day) 또는 카카오톡(@agrichallenge25)으로도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