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준비한 ‘2025 관악 청년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이 한창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멘토링은 현직자와의 실시간 소통을 중심으로, 직무에 대한 이해와 취업 전략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실전 클래스다.
멘토링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운영되며, 줌(ZOOM) 기반 온라인 강의와 관악청년청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특강으로 나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관악 활동 청년에게는 우대가 주어진다.


7월 24일에는 글로벌 기업 인사담당자의 인사/총무 특강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8월에는 공사·공기업(8/5), 재무/회계(8/21), 서비스 기획(8/26)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들이 청년들과 만난다. 특히 8월 오프라인 특강은 대기업 N사 클라우드 부서의 서비스기획 멘토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IT 개발, 영업, 연구설계, DATA 직무 등도 순차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구성은 직무/멘토 소개, 실무 특강, 실시간 Q&A로 이루어져 있으며, 멘토는 각 기업의 실무자들로 구성돼 있다.관악구는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진짜 정보를 전달하고, 개별 커리어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명확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구글폼(https://forms.gle/h9gaHT3cL8qJNMk37)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관악구 홈페이지 또는 잇다(itdaa.net)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