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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자문밖아트레지던시 5기 입주작가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전시가 오는 9월 28일까지 북촌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그 곳에 도착하기 전(Almost There)’으로, 예술가 각자가 걷고 있는 창작 여정의 중간 지점을 공유하는 기획이다.
전시는 강해성(7/15), 김재란(7/22), 최학윤(7/29), 문소정(8/5), 정의석(8/12), 서태리(8/19), 이소영(8/26), 류은선(9/2), 이혜진(9/9), 김현진(9/16), 이주항(9/23) 작가의 릴레이 형식 개인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축, 퍼포먼스, 음악, 무용, 일러스트레이션, 회화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

이번 릴레이 전시는 매주 새로운 예술가의 작업을 마주하며 변화하는 전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단일 전시와는 차별화된 흥미를 더한다.
관람 장소는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48에 위치한 ‘북촌전시실’이며, 전시 상세 내용과 참여 작가 소개는 종로문화재단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문밖아트레지던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완성보다는 과정, 끝보다는 여정에 주목하며 예술가 개개인의 ‘도달하지 않은 상태’를 조명한다”며 “예술가들이 어디쯤 와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고민하는지 함께 공감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 곳에 도착하기 전(Almost There):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