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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강동이 8월 14일(목) 일자산 자연공원에서 청년들을 위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 ‘치유의 숲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 고립감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청년들에게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에서 집결해 함께 자연공원으로 이동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사와 함께하는 스트레칭, 해먹 체험, 맨발 흙길 걷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고립·은둔 경험이 있거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싶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이미지 내 QR코드 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선착순 모집으로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청년센터 강동은 “자연이 주는 위로를 통해 지친 청년들이 다시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잊고 있던 자신과의 연결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여자는 이동 시 교통비를 자부담해야 하며, 프로그램 중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은 서울청년센터 강동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 시 이 부분에 대한 동의가 필수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소 20명 이상 모집 시 진행되며, 우천 시에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