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동이 강동주거안심종합센터와 함께 청년 주거 상담 프로그램 ‘전문가 1:1 전화 상담’을 오는 8월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잡한 주거 정책을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전문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상담은 비대면(전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8월 21일(목)과 8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각 회차당 30분간 1:1 개별 상담이 이루어지며, 총 12명의 청년이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희망자는 상담 희망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나, 선정 후에는 변경이 불가하다.
상담 내용은 국민주택, 장기전세,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해 월세 자취 준비, 청년 맞춤형 주거정책 등 주거 관련 전반적인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주거 공고문을 이해하기 어려운 자취 초보 청년, 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년 등에게 유익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7월 18일) 기준 만 19세~39세 서울시 거주 또는 생활 청년이며, 신청은 8월 11일(월) 낮 12시까지 구글폼(https://forms.gle/6kyjR1zt19qrEiBTA)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자는 8월 11일 오후 2시 이후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되며, 미선정자에게는 별도 연락이 없다.
상담에 참여한 청년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무단 결석 시 추후 서울청년센터 강동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결과물은 서울청년센터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될 수 있으며, 촬영 동의가 필수다.
서울청년센터 강동 측은 “청년 주거 문제는 실질적인 정보와 조언이 절실한 영역”이라며 “이번 비대면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