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북이 오는 8월, 청년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건강한 식생활, 저속노화 요리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강북구 보건소와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기획되었으며, 2025년 하반기 강북홈즈의 PART 4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8월 20일(수)과 8월 27일(수)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2회차에 걸쳐 열리며, ‘느리게 나이 드는 맛난 한 끼’를 주제로 건강한 식단 구성과 실습을 병행한다. 참가자는 두 회차 모두 참석이 필수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화의 개념과 식생활의 역할 ▲지중해·DASH·MIND·EAT-Lancet·서울미래밥상 등 대표 식단 학습 ▲두부, 콩, 채소, 올리브오일 등을 활용한 건강 요리 실습 등이다. 실습에서는 한 그릇 식사와 제철 채소 반찬 만들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2025년 4월 5일 기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서울시 청년이며, 군 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만 42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정원은 회차당 15명씩, 총 60명 이내로 선발되며 강북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이 우선 선발된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s://yeyak.seoul.go.kr)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자는 선정 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무단 결석이나 당일 취소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서울청년센터 강북 측은 “이번 클래스를 통해 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