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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데이터베이스 1위 기업 오라클이 직접 설계한 실무 중심의 AI 교육과정이 열린다.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오라클이 함께하는 '의료·바이오 데이터 전문가 트랙' 부트캠프 2기 모집이 오는 8월 10일(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의료·AI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6개월 몰입형 과정으로, 실제 병원 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교육이 핵심이다.
교육은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되며,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전일제 오프라인 수업으로 운영된다. 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또는 발급 가능자라면 졸업자, 졸업예정자, 휴학생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약 1,800만 원 상당의 교육비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최대 월 31만6천 원의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 또, 18만 원 상당의 최신 교재와 실습용 노트북, Oracle 자격증 바우처(VOD 포함)도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 과정에는 파이썬, SQL, 클라우드, 빅데이터, 의료 AI 등 산업 수요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이 포함되어 있으며, 1:1 멘토링, 이력서·면접 컨설팅, 포트폴리오 제작 등 밀착형 취업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오라클 공식 수료증(NCS 인증)은 물론, 파트너 기업을 통한 인재 매칭도 지원되며, 수료 후에는 인재풀 등록을 통해 취업 연결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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