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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주한잔 우리술 페스티벌(제4회 제술제)’가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제주 전통 양조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지역 전통주 축제로, 40여 종의 제주산 전통주를 잔술로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제주산 증류소주로 만든 하이볼과 칵테일, 감귤뱅쇼, 청귤에이드 같은 무알콜 음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안주 또한 지역 식재료 기반으로 구성된 미식 페어링 존에서 다양하게 제공된다.
행사장은 ▲전통주 및 수제맥주 존 ▲칵테일 바 ▲미식 페어링 존 ▲공연존 ▲굿즈 체험존 ▲친환경 세척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 감성 재즈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과 전통주 칵테일 대회, 칵테일쇼가 해질 무렵의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제술제는 환경을 고려한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 모든 주류는 다회용 잔으로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컵을 세척할 수 있는 공간도 이용 가능하다.
부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막걸리 만들기 체험, 블라인드 시음 퀴즈, 전통주 모의고사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로컬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굿즈 전시·판매도 함께 진행된다.입장료는 무료이며, 주류와 음식, 체험 등은 유료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jeju.hanjan) 또는 전화(064-799-7520)로 문의할 수 있다.
2025 제주한잔 우리술 페스티벌(제4회 제술제):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