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청년센터 마포오랑이 2025년 8월, 청년들의 내면적 공허함을 치유하기 위한 심리·신체 통합 프로그램 ‘2025 토닥클럽: 안녕! 귀여운 나의 공허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의 허기를 공감하고 돌보는 세 가지 방식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는 ‘심리 스터디’는 윤아쌤(『또, 먹어버렸습니다』 저자)이 진행하는 실천형 그룹 프로그램이다. 감정적 식사, 폭식의 원인을 심리적으로 분석하고, 비난이 아닌 이해의 방식으로 감정을 조율하는 과정을 다룬다. 총 4회차로 구성되며 참여 인원은 6명이다.
‘왜 아무리 채워도 공허할까?’라는 주제로 8월 21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되는 특강은 유튜브 채널 ‘상담심리사 웃따’를 운영 중인 웃따 상담사가 진행한다. 결핍, 감정, 집착, 중독에 대해 대화하고 질문하며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총 28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장소는 마포구 잔다리로 65에 위치한 외부 공간이다.
8월 11일과 14일에는 마포구 동교동에서 ‘마인드바디 워크숍’이 열린다. 공허한 마음을 몸의 감각으로 돌보는 이 워크숍은 심리학자이자 필라테스 강사인 코코아 강사가 진행하며, 스트레칭, 마사지, 몸 관찰 등 실습 중심의 회복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총 2회차로, 참가 인원은 17명이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39세의 청년이며, 1인당 1개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다. 마포구와 서대문구 거주 청년, 1인가구, 가족돌봄청년, 탈가정청년 등은 우대 대상이다. 신청은 7월 27일(일) 밤 11시 59분까지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정자는 7월 29일(화) 15시 전후 개별 문자로 안내받는다.문의는 마포오랑 자두매니저(02-336-369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