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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토마토의 계절,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율봄식물원에서 ‘2025 토마토 시즌’ 축제가 한창이다. 이번 축제는 7월 5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열리며, 다양한 토마토 체험 프로그램과 농촌 경관 속 자연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율봄식물원은 2만여 평 규모의 야외 식물원으로, 사계절 농촌체험이 가능한 ‘농촌테마식물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특히 여름철 제철 농산물인 대추방울토마토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체험은 ▲대추방울토마토 수확(15,000원) ▲토마토 고추장 만들기(11,000원) ▲토마토 바질 청 만들기(13,000원) ▲시즌 토마토 음료 시음(5,000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험자 대상으로 유료 화분 교환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상시 프로그램으로 ▲레일썰매장 ▲동물먹이주기 체험이 운영되며,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행복 이벤트’도 마련되어 동물먹이 교환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입장료는 대인·소인 공통 1인 5,000원이며, 체험은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 축제장은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태허정로 267-54에 위치하며, 문의는 율봄식물원(031-798-3119)으로 하면 된다.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율봄식물원 토마토 시즌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도 좋은 쉼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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