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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도봉이 지역 청년들을 위한 ‘노동법률상담’을 오는 7월 16일(수)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노동문제로 고민하는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자리로, 전문 노무사와 함께 실질적인 법률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청년센터 도봉 2층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단, 다른 상담이 진행 중일 경우 대기 후 참여가 가능하다. 1회 상담 시간은 약 30~50분으로 충분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배정돼 있다.

상담 주요 내용은 임금체불, 징계 및 해고, 근로시간, 휴가 및 휴일, 최저임금, 실업급여 등 기본적인 노동권 보호 문제부터, 노동조합 가입·설립 관련 법률지원, 노사 간 분쟁조정 및 화해 지원까지 포함된다.
참여 대상은 도봉구 거주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며, 청년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운영을 담당하는 에밀리 매니저는 “상담을 필요로 하는 청년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동권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 청년들이 권리를 알고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이번 상담이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