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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특별한 전시를 다시 한 번 선보인다. ‘구청에서 만나는 압화 자연을 담다’ 전시가 6월 4일부터 7월 15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노원구청 2층 로비 ‘노원책상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큰 사랑을 받았던 ‘압화 전시’를 앵콜 형식으로 구청 로비에 재구성한 것으로, 구례군 압화박물관으로 작품 반환 전 구민들에게 마지막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압화대전’ 역대 수상작 20여 점이 소개되며, 꽃잎과 잎사귀, 자연의 순간을 한 장의 작품에 고스란히 눌러 담은 정교하고 감성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관람은 평일에만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소등으로 인해 관람이 제한된다.
노원구청 관계자는 “압화 작품은 단순한 식물 예술을 넘어, 시간과 기억, 자연과 예술이 맞닿는 특별한 기록”이라며 “구청을 찾은 시민들이 잠시나마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휴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는 노원구 문화도시과(☎02-2116-7136)로 하면 된다.
구청에서 만나는 압화 자연을 담다: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