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가 시민들과 청년들을 위한 무료 거리공연 시리즈 '어디나 스테이지'를 8월 한 달간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어디서든 공연이 펼쳐진다’는 취지를 담은 본 프로그램은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와 싱어송라이터 정유경이 참여해 무더운 여름,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힙콘서트’는 8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종로구 서순라길에서 열린다. MZ세대 감성에 맞춘 힙한 무대가 예고되어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거리 분위기와 어우러진 음악 공연은 관객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8월 22일 금요일에는 중앙고등학교에서 ‘석전가왕콘서트’가 열린다. 오전 10시와 오후 4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학업에 지친 고등학생들에게 음악으로 힐링과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중앙고등학교 석전잔치 축제와 함께 펼쳐진다.
8월 28일 목요일 낮 12시 30분에는 광화문역 앞에서 '피서콘서트'가 열린다. 싱어송라이터 정유경이 출연해 한낮의 뜨거운 햇살 아래, 시원한 멜로디로 도심 속 작은 음악 여행을 제공한다. 직장인, 관광객 등 누구나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할 수 있다.
종로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디나 스테이지는 일상 속 거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연으로, 구민과 방문객들에게 음악으로 즐거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축제사업팀(☎02-6203-1164)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어디나 스테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