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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가 지역 청년 구직자를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천 청년 일자리카페는 오는 7월 29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푸에블로가죽 여권지갑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구직 활동 중 겪는 스트레스 해소와 자존감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고급 푸에블로가죽을 활용해 나만의 여권지갑을 직접 만들며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담아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구직자이며,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만 42세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무작위 선발되며, 양천구민에게는 우선 선정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7월 7일부터 7월 24일까지이며, 참여 신청은 구글폼(https://forms.gle/asZhykEM1NSfudia7)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선정자는 7월 28일 월요일 중 발표될 예정이다.
양천 청년 일자리카페 관계자는 “작은 가죽공예 체험이지만 구직 청년들에게는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는 양천 청년 일자리카페(02-2062-2418)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