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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에서 청년들을 위한 음악 소셜 프로그램 ‘우리끼리 주크박스’가 열린다. 서울청년센터 성동 오피스는 오는 7월 22일 화요일 저녁 7시, 성동 5층 회의실에서 청년 소통 문화 프로그램 ‘성동티톡 – 우리끼리 주크박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끼리 주크박스’는 혼자 듣던 음악을 함께 나누고,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면서 간단한 저녁 식사도 곁들이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영상과 함께 감상하면 좋은 음악, 가사가 인상적인 곡, 조용히 눈을 감고 집중해서 들으면 좋은 음악 등 다양한 주제로 음악을 공유한다.

주크박스의 플레이리스트를 다 들은 후에는 티톡 이후에도 누릴 수 있는 문화 예술 관련 정책 정보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문화 정책 정보를 소개하며, 단순한 음악 감상에서 더 나아가 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6명을 대상으로 하며, 제대 군인 청년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만 42세까지 지원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7월 17일까지 신청 링크(bit.ly/2507우리끼리주크박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7월 18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서울청년센터 성동 관계자는 “우리끼리 주크박스는 음악을 통해 지친 하루를 나누고, 문화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시간”이라며 “성동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느긋하고 따뜻한 저녁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