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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이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최신 기술 기반의 예술교육 실험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재단은 ‘2025 웹앱 개발 기반 예술교육 공모’를 통해 기존 예술교육 방식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예술교육 환경과 동시대 사회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교육 방식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과 예술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 및 예술교육 콘텐츠 기획과 기술 구현 역량을 갖춘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예술가, 교육자, 개발자 등이 협업해 창의적 기획안을 제시할 수 있으며,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7월 14일(월)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공모는 ▲개별 연구 중심의 ‘기초랩’과 ▲심화 프로그램 개발 중심의 ‘심화랩’으로 나뉜다. 기초랩은 총 10팀 내외를 선정해 팀당 100만원을 지원하며, 이후 심화랩으로 진입한 3팀 내외에는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전 과정에는 전문 멘토링과 실험공간 제공, 결과 발표회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뒤따른다.서울문화재단 관계자는 “AI와 같은 최신 기술과 예술이 결합하여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예술가들의 도전과 실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