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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화가’로 불리는 인상주의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서울에서 열린다. 오는 9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오랑주리-오르세미술관 특별전’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파리의 대표 미술관인 오르세미술관과 오랑주리미술관 소장품 중 대표작 150여 점을 엄선해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대규모 인상주의 컬렉션이다. 이미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얼리버드 티켓은 ‘판매 종료’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출품작은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등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이들의 명작을 통해 ‘빛과 색채의 혁명’이라 불린 인상주의 예술의 진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구성은 ‘자연과 일상의 재발견’, ‘빛을 따라 흐르는 풍경’, ‘여성과 신체의 미학’ 등 주제별로 나뉘며, 회화, 드로잉, 사진, 영상자료 등 다양한 매체로 감상의 폭을 넓혔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 인상주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연과 큐레이터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관람료는 일반 입장권 기준 22,000원이며, 연령 제한 없이 전체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는 주요 티켓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오랑주리-오르세미술관 특별전: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