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정서적 치유와 자아 탐색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서초청년센터에서 열린다.서초청년센터는 ‘청년정서케어링코스 셀프 아트 테라피 - 나의 마음정원’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4일부터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서초청년센터 워크룸4 및 사운드배스 외부 공간에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정서 회복이 필요한 19세~39세 청년으로, 또래 청년과의 교류 속에서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싶은 이들에게 열려 있다. 다채로운 예술 테라피 활동과 명상을 통해 자기이해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6기는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김순자 교수와 함께하는 집단상담을 통한 자기 탐색, ▲사운드배스 명상 체험, ▲정진숙 교수의 지도 아래 이뤄지는 미술 테라피다. 특히 그림, 성격유형검사, 동물 사진, 조형물 제작 등 시각적 매체를 활용한 감정표현과 자아 성찰 활동이 포함돼 청년들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는 7월 10일부터 30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선정자는 7월 30일 오후 6시 이전 개별 안내받게 되며, 프로그램은 소규모 인원(10명 내외)으로 운영된다. 선발 시에는 서초구 및 강남구 거주·생활권 청년, 신규 참여자, 성실기입자가 우대된다.
서초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셀프 아트 테라피는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마주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서적 회복 프로그램”이라며 “전문 강사진과 함께 치유의 경험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