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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건강한 밥상: 나눔밥상 1기’를 오는 8월 2일(토)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청년센터 관악 신림동쓰리룸 공유카페에서 진행되며,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청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단,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최대 3년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

요리교실에서는 ‘비건 샌드위치 만들기’를 주제로, 건강한 채식 트렌드와 성인병 예방,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를 활용해 총 20개의 도시락을 제작한다. 이 중 절반은 참가자들이 직접 소비하고, 나머지 10개는 고립 은둔 청년 및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에게 나눔 도시락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신청은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구글폼이나 관악구 청년정책과(관악로 145, 별관 6층)를 방문해 현장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밥상’ 정규 프로그램(1~4기)과 중복 참여가 불가능하며, 구체적인 요리교실 내용은 기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청년정책과 청년교류팀(02-879-5942)이나 서울청년센터 관악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02-878-0823, yc_ga@syc.seoul.kr)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