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청년개발자신문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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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중구는 오는 7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을지 유니크팩토리(서울 중구 을지로 170, 을지로4가역 10번 출구 B2)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자소서 준비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인턴형 참여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교육으로, 자소서 작성을 위한 실전 노하우와 밀착 피드백이 제공된다. 일경험 프로그램은 하루 5시간씩 총 35시간 참여 시 최대 14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는 제도다.

특히 반복된 취업 실패나 진로 혼란을 겪는 청년들이 자소서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실질적인 역량을 정리하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청년 동료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심리적 응원과 동기 부여도 기대된다.
교육 대상은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중 미취업자이며, 신청자 중 10명을 우선 선발해 진행된다. 신청은 7월 18일까지 가능하며, 참가 확정자는 프로그램 시작 7일 전 개별 안내받는다.
중구 관계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이 막막한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안내 및 신청은 카카오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