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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여름밤이 청년들의 열정으로 달아오를 예정이다. 서울청년센터 강서와 양천이 함께 기획한 ‘SUMMER BUSKING’ 공연이 오는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오후 6시, 양천구 오목로 359에 위치한 오목수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서울청년센터 강서의 <모여야지원> 프로그램 소속 TO:NE 팀과 TOUCH 팀이 중심이 되어 기획과 연주를 맡는다. 청년이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직접 무대에 서는 만큼 생동감 있고 진정성 있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한 청년에게는 햇반 3개 세트가 제공되는 특별 혜택도 준비되어 있어 관객의 호응이 예상된다.
서울청년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저녁, 청년들이 직접 만든 음악으로 시민들과 감성을 나누고, 소소한 선물까지 더해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은 문화예술을 통한 청년 자립과 교류, 지역사회 활력 증진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음악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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